‘비디오스타’ 우태운, 도끼에 영상편지 “솔직히 서운했다” 무슨 사연?

입력 2016-07-15 15:05  

지코, 우태운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우태운이 도끼에 대한 속마음을 전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최근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우태운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논란 속에 탈락한 ‘쇼미더머니5’ 이야기를 하던 우태운은 “솔직히 서운했다”라며 즉석에서 도끼에게 영상편지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이어 우태운은 우애가 좋은 지금과 달리 어린 시절 지코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밝히며, 지코와 싸운 후 디스랩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지코의 랩이 “내가 동기부여가 된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또한 그는 현재 블락비 멤버인 지코, 박경, 피오 그리고 위너 송민호와 함께 블락비로 데뷔를 앞둔 연습생이었음을 밝히며 함께 데뷔하지 못한 사연을 ‘비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블락비의 성공 후 “화장실을 얼마나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른다”라며 내심 부러웠던 심정을 드러내 웃습?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태운의 솔직 담백 토크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