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탁재훈, 타로 전문가에 신정환 복귀 가능성 물어 “그 친구..”

입력 2016-07-16 23: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마리텔 (사진=MBC)


‘마리텔’ 탁재훈이 타로 전문가에게 신정환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탁재훈이 타로 상담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아바타 소개팅’을 주제로 선정하여 시청자들과 소통했던 탁재훈이 후반전에서는 타로마스터(타로 카드 전문가) 정회도를 초빙해 본인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타로를 직접 봐주는 타로 상담 방송을 진행하는 것.

평소 타로를 불신했던 탁재훈은 타로 마스터가 등장하자 강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탁재훈은 타로마스터가 자신의 주전공이 ‘금전운을 보는 것’이라고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을 수 있을지의 여부부터 10년 전 채무관계 청산 가능성까지 끊임없이 질문을 퍼부으며 흥미를 보였다.

또한 탁재훈은 신정환을 ‘그 친구’라고 칭하며 그의 복귀 가능성을 물었다. 이에 타로마스터는 구체적인 시기는 물론 ‘복귀 방법’의 고급 정보까지 알려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악마의 입담’ 탁재훈이 과연 최종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결과는 금일 밤 11시15분에 방송되는 ‘마리텔’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