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조이-모르모트 PD, ‘해품달’ 한가인-김수현 변신 ‘폭소’

입력 2016-07-17 01:00  

마리텔 (사진=방송캡처)

‘마리텔’ 조이-모르모트 PD가 ‘해를 품은 달’을 재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안혁모, 장기하, 이은결, 탁재훈이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혁모는 후반전에서 사극 연기를 가르쳤고, 이에 레드벨벳 조이와 모르모트 PD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무녀와 왕 배역을 맡아 실제 의상까지 입고 재연에 나섰다.

그러나 모르모트 PD는 로봇을 연상케 하는 어투와 함께 제대로 된 발성이 나오지 않았고, 안혁모는 모르모트 PD의 대사에 “뭐라는 거야”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리텔’에서는 최원영이 등장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