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소리바다는 전거래일보다 80원(1.75%)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엿새째 상승 중이다.
소리바다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면서 증강현실 속에서 스타 캐릭터를 감상할 수 있는 'AR 뮤직카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AR카드를 구매하고 스마트폰으로 스캐닝하면, 전용 A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증강현실상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스타캐릭터와 뮤직비디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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