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과 서진시스템은 코스닥시장에, 현성바이탈은 코넥스시장에 각각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서진시스템은 통신장비부품 및 휴대폰 메탈케이스 제조사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60억원과 7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