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지스마트글로벌은 천진 CECEP 브릴쇼가 생산하는 LED전광유리 제품 일체와 부속 장치 등을 중국 내 전지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지난 16일)로부터 5년이며, 5년마다 자동 연장된다.
사측은 " 판매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판매법인을 설립 운영할 수 있다"며 " 판매활성화 시 매출 및 이익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