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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 분석 전문기업 인바디(대표 차기철)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20% 할인행사를 연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기간동안 30만8000원인 가정용 인바디다이얼은 24만6400원, 17만9000원인 웨어러블 인바디밴드는 14만3200원, 12만4000원인 인키즈는 9만92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 ‘인바디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인바디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인바디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평소 할인 폭이 크지 않은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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