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이재한 감독(왼쪽 네 번째), 제작자 정태원(맨 오른쪽)과 배우들이 2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등이 출연하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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