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텐더는 2016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 우승 경력 보유자로 매주 위스키, 브랜디, 리큐어, 와인 등 4가지 술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소개한다. 맨해튼, 캐러멜 민트 줄렙, 사이드카, 프렌치 커넥션, 그래스호퍼, 스푸모니, 키르, 벨리니 등 총 8개의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더 리츠 바의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는 선착순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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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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