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간 테라스는 페루 현지의 셰프를 초청, 페루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선보인다.
세비체·치차론·데 갈리나 등 대표적인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은 7만2000원, 주말 점심 및 저녁은 9만8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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