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 제6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청파로 한국경제신문사 17층에서 열렸다. 종합부문 시상에서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한 최명재 대신증권 O&T본부장(오른쪽)과 이병래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신증권의 '사이보스 터치'가 종합평가부문과 전문가평가부문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메리츠종금증권의 '메리츠 SMART'와 HMC투자증권의 'The H Mobile'이 각각 종합 2, 3위, 미래에셋증권의 'New M-Stock'이 소비자평가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종합부문 수상
▲ 종합평가 대상 : 대신증권 - CYBOS Touch
▲ 종합평가 최우수상 : 메리츠종금증권 - 메리츠 SMART
▲ 종합평가 우수상 : HMC투자증권 - The H Mobile
▲ 전문가평가 대상 : 대신증권 - CYBOS Touch
▲ 소비자평가 대상 : 미래에셋증권 - New M-Stock
부문별 수상
▲ 고객흡인력 1위 : 메리츠종금증권 - 메리츠 SMART
▲ 투자정보 차별성 1위 : KB투자증권 - New KB스마톡 S
▲ 트레이딩 편리성 1위 : 미래에셋대우 - Smart Neo
▲ 트리이딩 다양성 1위 : KB투자증권 - New KB스마톡 S
▲ 개인화 서비스 1위 : 하나금융투자 - 스마트하나HT
▲ 콘텐츠 1위 : 하나금융투자 - 스마트하나HT
▲ 디자인 1위 : HMC투자증권 - The H Mobile
▲ 고객혁신 1위 : 삼성증권 - mPOP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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