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설에 입장한 때부터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패스 하나로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패스를 별도로 충전하면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명동 관광정보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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