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은 하이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스마트 하이 플러스'를 쓰면, 이용 가능한 전자책 대여 서비스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이 MTS에 접속해 전자책을 대출하고, 반납 및 예약 등을 할 수 있다.
예스24 도서관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돼, 1회 대출 1권에 대출기한은 6일이다. 1회 연장이 가능하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반납된다.
하이투자증권은 2012년 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신간도서를 입하해, 현재 2500여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i-bi.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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