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6-08-01 18:20  

이 기사는 08월01일(17:1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휴대폰 부품 생산업체인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가 코스닥 상장 절차를 시작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치엔티는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보통 45영업일 안에 심사 결과를 통보받는다. 심사를 통과하면 6개월 안에 상장해야 한다. 상장 주관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2008년 설립한 에이티엔티는 에이티엔티는 휴대전화에 쓰이는 카메라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스마트폰 전면부에 사용하는 저화질 카메라 부품을 삼성전자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회사는 135만주를 공모해 총 670만1100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 1422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거뒀다. 주요 경영진이 삼성전자 출신으로 매출의 90%이상이 삼성전자와의 거래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최대주주는 코아시아홀딩스(옛 비에스이홀딩스)로 지분 41.7%를 보유하고 있다. 코아시아홀딩스는 지난해 4월 에이치엔티 지분 40%를 사들여 자회사?편입했다. 나머지 지분은 사모펀드운용사(PEF)인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펀드(EastBridge Asian Mid-market Opertunity Fund,L.P)가 13.91%, 유준하씨가 6.95%, 유희자씨가 6.95% 등을 나눠 갖고 있다.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는 지난해 코아시아홀딩스가 에이치엔티를 인수할 때 매각을 주선하는 과정에서 지분을 보유하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