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中환타이그룹과 태양전지용 실리콘 브릭 공급 계약

입력 2016-08-02 09:59   수정 2016-08-02 10:01

[ 조아라 기자 ] 웅진에너지는 지앙쑤 메이커 실리콘 에너지(Jiangsu Meike Silicon Energy Co.,Ltd), 전지앙 환타이 실리콘 S&T(Zhenjiang Huantai Silicon S&T Co.,Ltd)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브릭(잉곳)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급예정물량은 1380t(약 384MW)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다. 공급지역은 중국(Shanghai Port in China)이다.

회사 측은 "'Jiangsu Meike Silicon Energy'를 제 1공급처로 하고 제 2공급처는 'Zhenjiang Huantai Silicon S&T Co.,Ltd'로 하며 필요에 따라 공급처를 변경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