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주유 등의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하나머니를, 4대 보험료 납입 이용금액과 사업성 경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만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다. 나이스데이터와 제휴해 별도의 증빙 없이 신용카드 이용내역을 부가세 환급대상과 비대상으로 자동 분류해 주는 기능도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신상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인공지능 선정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 지금 확인 !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