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춘천에서 ‘2016 KB희망캠프’를 연다고 4일 발표했다. KB희망캠프는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KB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 청소년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을 하고, 전문가들에게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약 400명의 장애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120명이 참여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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