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네티즌 논란 속 고공행진 이어가 … 개봉 9일째 관객 400만 명 돌파

입력 2016-08-04 17:34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군 첩보부대의 '엑스-레이' 작전을 다룬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9일째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9일째인 이날 낮 12시께 누적 관객 수가 400만 2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과 같은 관객 동원 속도이다. 또 개봉 12일째 관객 400만 명을 모은 '변호인'(2013), '국제시장'(2014)보다 사흘 빠르다.

'인천상륙작전'의 이재한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이번 주말 경남 창원, 부산, 대구의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인공지능 선정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 지금 확인 !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