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근무’ 신한은행 방문한 박 대통령

입력 2016-08-05 1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강은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에 있는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를 방문해 유연근무제 근로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가운데는 조용병 신한은행장. 박근혜 대통령은 “일·가정 양립 선순환 시스템 확산을 위해 정부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재택근무 스마트워킹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 등에 보안통신망 설치와 같은 인프라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