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계약금은 16억6900만원이고, 인허가 및 제품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로 나머지 38억9600만원을 별도로 지급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판매 게약 기간은 제품 출시 후 15년까지이며, 독접 판매지역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전지역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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