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8일 남 지사와 이호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 엄기석 필드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총 197억원이 투입되는 팀업 캠퍼스에는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과 축구장 1면, 풋살장, 족구장 등이 조성된다. 내년 3월 착공해 2018년 3월 개장한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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