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식서비스 분야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부산 스마트벤처 창업학교를 이달 말 연다. 스마트벤처 창업학교에서는 국비 등 48억원을 들여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기업 육성, 후속 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로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팀)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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