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온가족 함께 즐기는 터닝메카드 챔피언십 10월 연다

입력 2016-08-10 09:53   수정 2016-08-10 10:23

[이미지]_터닝메카드_2016_테이머챔피언십_공식로고.png
남자 어린이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 ‘터닝메카드’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국내 완구업체 손오공이 10월 2일 코엑스에서 ‘터닝메카드 2016 테이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터닝메카드 홈페이지와 ‘키즈스타TV&토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5일부터 사전접수를 받는다. 선착순 2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어린이가 혼자 대결하는 방식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부모와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치룬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정식 출시를 앞둔 터닝메카드 ‘멀티캐리어10’을 증정한다. 터닝메카드 제품을 수납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3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는 “공식 대회 외에도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