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순 기자 ] 배우 이제훈, 김고은이 10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개설 10주년 영화제 'KAFA 십세전'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제작된 장편과정 영화 10편이 상영되는 'KAFA 십세전'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