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금메달' 박상영, '국민남동생' 등극…인터뷰서 애인 언급

입력 2016-08-10 14:41   수정 2016-08-10 14: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펜싱 에페 금메달' 박상영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펜싱선수 박상영이 화제다.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10-14로 한 점만 내주면 끝나는 경기에서 5점 연속 득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대결 후 박상영은 대한민국 '국민남동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중들은 그의 집중력과 끈기에 감탄을 자아냈다.

박상영은 금메달 획득 후 여자친구 존재 여부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서 "싸워 냉전 중이다. 단체전 후에 연락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