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진(하나고 1년)
▶왜 일찌감치 생글기자를 지원하지 않았는지. 생글 오티에 참여하고 내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 좋은 기사를 쓰며 공부도 잘하는 12기 생글기자 되고 싶다.
-신윤재(용화여고 2년)
▶생글기자 OT에 참가해 글을 쓰는 방법과 사진 찍는 방법 등 유용했던 기자 교육을 받고 여러 친구와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다.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보람찬 시간이었다.
-우지원(대전동신과학고 2년)
▶생글기자 12기로 선발돼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다. 박주병 소장님의 ‘취재&사진찍기 요령’ 강의는 보기 드문 명강의였고, 신동열 부장님 강의에서 ‘메모를 생활화하자’는 메시지는 인상 깊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기회를 경험했다.
-이시영(상산고 1년)
▶12기 생글기자가 돼 영광이다. 생글기자 선배님들께 자랑스러운 생글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원진(경남여고 2년)
▶이번 생글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이라는 목표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어준 계기가 된 거 같다.
-전경호(대동세무고 2년)
▶사실 지방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활동도 별로 없을 뿐더러 경제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친구들을 만나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생글기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면서 나와 같이 경제를 좋아하는 친구를 많이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또한 나의 꿈과 관련된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정아영(선덕여고 2년)
▶처음에는 많이 긴장됐지만 OT를 들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고, 조장님과 멘토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다. 이틀 동안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아서 좋다.
-정혜린(경민비즈니스고 2년)
▶소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많은 분들께 재미있고 유용한 기사를 쓰는 생글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조예나(동탄국제고 1년)
▶이틀 동안 기자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었던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좋은 기사를 쓰는 멋진 기자가 되겠다.
-채수호(동원고 1년)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배 기자님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자에 대해 배우고 대입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던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 학창 시절에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기자 활동을 열심히 하고 학업에도 충실해 3년 뒤엔 멘토가 돼 다시 참가하고 싶다.
-채준기(한광고 1년)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던 생글생글 오리엔테이션!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함께 어울리다 보니 모두가 금세 친해졌다.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 사진 찍는 법, 그리고 테셋과 관련해 많은 강의를 들었다. 지겨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친절하고 좋은 멘토 형, 누나들에게 질문도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누는 시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우석(장유고 1년)
▶생글기자 OT는 새롭고 즐거운 만남의 연속이자 글 작성에 있어 스스로를 성찰하고 발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생글은 사랑이다.
-편수현(외대부고 2년)
▶나에게 생글기자는 정말 큰 기회라 생각되고 오티를 통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다. 생글기자 명함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기자가 되고 싶다.
-한다녕(퇴계원고 2년)
▶박주병 소장님, 신동열 부장님, 고기완 부장님의 ‘기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강의 정말 인상 깊게 들었고 유익했다. 선배 생글기자 분들과의 만남 잊지 못할 것 같다.
-한수민(경희여고 2년)
중학생 생글생글 기자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막막하기만 했던 기사 쓰기도 윤곽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선배님, 멘토님들과도 조금은 친밀해진 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
-김현진(동구여중 2년)
▶생글기자 OT 캠프에 가서 기사를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많이 떨쳐낼 수 있었다. 좋은 생글생글 선배 기자들이 있어서 매우 든든하다. 앞으로 많은 조언을 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너무 즐거웠고 유익했다.
-류시준(성남서중 2년)
▶좋은 선배들과 대화 속에서 내가 평소 궁금해 하던 것을 얻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 특히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정말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감사했다. 내가 생글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명함까지 받고 나니 완벽한 기자가 된 것 같았다. 앞으로는 좋은 글을 많이 써서 내년 그리고 앞으로 쭉~ 고등학생 때까지 생글기자를 하고 싶다.
-임채은(동마중 1년)
▶처음에는 많이 낯설기에 조심스러웠지만, 점차 먼저 다가와주는 선배님들이 너무 고마웠다. 선배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나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위해 진심으로 도와줄 생글 선배들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박예창(중계중 3년)
▶생글기자 오티에 간 것을 보람 있다고 느낀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정식으로 기자 교육을 받으니 좋은 기사를 쓸 것이다. 둘째는 기자뿐만이 아니라 멘토들과 연락하며 내 장래까지도 상담할 수 있어서 매우 값진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변혜진(대청중 3년)
▶사실 자소서 내고 별로 합격 기대를 안 했는데 이렇게 활동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 기사 열심히 쓰겠다.
-이경민(한수중 3년)
▶‘기자’의 꿈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구들, 선배들과 함께한 1박2일. “생글은 사랑입니다”를 함께 외치며 우리는 더 큰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갔다.
-이민경(청심국제중 2년)
▶이번 생글기자 OT에 참가해 보니 생글기자라는 이름표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되었다. 생글기자 이름표가 부끄럽지 않은 기자가 되겠다.
-이선진(대전신일여중 2년)
▶1박2일 동안 다른 생글기자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다. 갔다 와서 멘토랑 우수기자 언니 오빠들에게 자극도 많이 받고, 1년 동안 생글기자 활동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수빈(잠신중 3년)
▶처음부터 끝까지 생글생글! 한 자리에서 100여명의 생글기자와 멘토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 좋았다. 짜임새 있게 구성된 활동도 재미있는 추억으 ?남게 될 것 같다.
-조미성(소선여중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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