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시원한 회사 만들어요"

입력 2016-08-16 21:39  

최광호 대표, 전직원에 수박 선물


[ 김하나 기자 ]한화건설이 16일 말복을 맞아 본사 및 현장 전 임직원들에게 수박 선물을 전달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1500여통의 수박을 준비해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말복인 하루동안 본사와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건설은 2008년부터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임직원 모델선발대회, 영화관람, 사진공모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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