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고은, 도종환 시인과 정병례, 이부재 화가 등 예술인 900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예술인 한마당 큰잔치’를 오는 27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연다. 20명의 예술인이 ‘융복합 시대의 예술, 그 조화와 상생’을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도 한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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