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호텔 등급은 현장평가 700점과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배점의 90% 이상 획득 시 부여된다.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999년 개점해 운영을 이어고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지난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이어 올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5성 등급 호텔로 선정돼 호텔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두 호텔 모두 5성 등급 호텔이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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