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 모바일이 섬 지역에서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은 가파도 어린이들에게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탐험가 허영호 대장이 가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함께 드론(무인항공기)을 날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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