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순 기자 ] 방송작가 유병재가 22일 오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꽃놀이패'(연출 박승민, 조용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장훈, 안정환, 은지원, 이재진, 조세호, 유병재 등이 출연하는 '꽃놀이패'는 생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럭셔리 라이프를 누리는 꽃길 팀과 최악의 조건으로 여행을 다니는 흙길 팀으로 나뉘어 2박 3일 동안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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