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의 16.95%에 해당한다. 양도 기준일은 오는 10월20일이다.
회사 측은 "양도 자산의 거래가액은 30억원으로 양도자산의 매각을 통해 태양광사업을 사실상 중단할 계획"이라며 "주력 사업인 파인세라믹 사업부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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