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원 기업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의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인 기업투자정보마당에 추천하고, 기업은행과 크라우드펀딩 성공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투자자와 창업·중소기업을 연결해주는 기업투자정보마당을 개설했다. 지난달 말 기준 3000여개 기업이 등록돼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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