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정 기자 ]
KEB하나은행은 고령자들의 금융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금융상담 창구’(사진)를 전국 820개 영업점에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일부 영업점에서 제공하던 고령자 전용 서비스를 전국 모든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소비자보호본부에 고령자 전용 서비스 전담부서를 설치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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