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도 30도 넘는 폭염에 곤욕…열파 경보 발령

입력 2016-08-24 06:32  

영국 남동부 일부 지역이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영국 기상청은 영국 남부와 동부 지역 일부에서 30도를 넘어서는 기온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파 경보를 내렸다고 현지 BBC 방송 등이 23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상청은 동부 지역에는 3단계 열파 경보를, 수도 런던과 동남부는 이보다 낮은 2단계 경보를 각각 내리고 열파가 지역에 따라선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앞서 중부 케임브리지와 런던 서부의 히스로 공항 등지에서는 전날 수은주가 30도까지 치솟았다.

영국에서는 고온이 한동안 이어지면 열파 경보를 내린다. 가장 높은 4단계는 국가 비상사태를 뜻한다. 영국에서 8월 하순에 열파가 찾아온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