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런스 지난해 여배우 수입 1위…4600만달러 벌어

입력 2016-08-24 18:03  

최근 1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여배우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제니퍼 로런스(사진)인 것으로 집계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로런스는 지난해 4600만달러(약 515억원)의 수익을 거둬 2년 연속 여배우 수입 1위를 차지했다. 로런스의 지난해 수입은 그러나 전년도의 5200만달러에 비해 11.5% 줄었다.

2위는 멀리사 매카시로, 주연을 맡은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덕분에 3300만달러를 벌었다. 스칼릿 조핸슨은 2500만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선 중국과 인도 여배우도 10위 안에 포함됐다. 중국의 판빙빙이 1700만달러로 5위, 발리우드 스타 디피카 파두콘이 1000만달러로 10위에 올랐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