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M&A협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 오너(owner) 2세’를 위한 모임을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헬멧회사 홍진HJC의 홍석중 대표, 모터제조업체 네덱의 황세준 대표, 중견건설사 건영의 이현지 경영기획팀장, 손톱깎이업체 벨금속공업의 이왕호 전무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신민철 한국M&A협회 수석부회장이 모임을 주관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기동민, 이재정 의원이 초청인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건전한 M&A 생태계를 조성, 발전시키기 위해 교육, 세미나, 산업시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