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지 웰트 대표3.JPG](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8/734d134ebdfef5bcac3ff6609a38fa40.jpg)
=과식 점검하는 스마트벨트, 손끝으로 통화하는 스마트시곗줄…
![강성지 웰트대표1.JPG](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8/738e79c0ab4d4841dacab0f9b7270239.jpg)
=스마트워치 뒤 이을 혁신기기 4종 선봬
![강성지 웰트대표2.JPG](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8/f21719c31e26b726f1cbfffcde29a1df.jpg)
![신창봉 모픽 대표.JPG](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8/5982654239305d6685c28e9fed8e3e06.jpg)
의사 출신인 강성지 웰트 대표는 스마트워치의 뒤를 이을 차세대 IT 기기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스마트벨트 웰트를 개발했다. 환자를 일대일로 진료하는 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싶다는 강 대표의 철학이 담겼다. ‘시그널’은 최현철 이놈들연구소 대표가 개발한 스마트시곗줄이다. 시곗줄을 찬 손의 손끝을 귀로 가져가면 ‘마법처럼’ 전화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린다. 피부를 통해 진동이 전달되는 원리를 이용했다. 두 제품 모두 지난 1월 CES에서 초기 단계 시제품이 공개돼 해외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종인 스케치온](http://img.hankyung.com/photo/cts/201608/cf7a7d6ad11049006d5293f64a8272a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