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연기자 차예련이 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열린 '안야 힌드마치'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안야 힌드마치는 1987년 영국에서 만들어진 핸드백·슈즈 브랜드로 나만의 핸드백을 연출할 수 있는 스티커를 개발하는 등 유쾌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4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 단독 매장을 열고 안야 힌드마치의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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