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은 판교점 4층에 330㎡(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개점을 기념해 이달 4일까지 방문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럭키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내년까지 총 10개 매장을 내는 것이 목표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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