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시즌3' 딘 등장에 래퍼들도 깜짝 "대단한 아티스트다"

입력 2016-09-03 09: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 딘이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는 래퍼들만의 여름 휴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MC 양동근은 MT현장에 급습해 래퍼들과 중간 실력 투표를 가졌다. 래퍼들이 뽑은 1위는 전소연, 2위는 자이언트핑크, 3위는 육지담으로 공개됐다.

이어 중위권 4위와 5위는 각각 나다와 미료가 차지했다. 하위권 2명은 데스 매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름이 불리지않은 래퍼들은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6위는 그레이스, 7위는 애쉬비로 선정됐다. 이에 최하위 2명으로 유나킴과 하주연이 뽑혀 데스 매치를 펼치게 됐으며 두 사람은 곧바로 짐을 챙겨 MT 현장을 떠나야 했다.

한편 두 사람이 떠난 후, 가수 딘이 5번·6번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나다는 “어리고 잘생기고 대단한 아티스트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육지담과 그레이스 역시 밝은 표정을 지으며 딘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딘은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해서 너무 기쁘고, 같이 좋은 곡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딘은 "5번 트랙으로 힙합 성향을 가진 센 비트를 가져왔다. 또 6번 트랙으로 수란 씨가 피처링한 곡을 가져왔다"고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2개의 비트를 듣게 된 래퍼들은 "너무 좋다", "아무 생각도 안 든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