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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서울 강남 역삼동 719의 24 일대에 있는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7~39㎡ 736실로 조성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870만원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 6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5일 당첨자 발표와 지정계약을 한다. 선착순 계약은 6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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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한국은행, GS타워, 포스코센터, 코엑스 등 업무시설이 몰려 있어 배후 수요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등의 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낙산공원, 도곡공원, 선정릉 공원 등 풍부한 녹지도 주변에 있다.
벨레상스 서울호텔(옛 르네상스호텔)의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고, 5만여명이 상주할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2021년 완공 예정)사업도 추진되는 등 주변에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T자형의 남향 중심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조망권이 뛰어나도록 했다. 전용 17~18㎡ 원룸형은 실외기실을 세대 간 위·아래로 공유하도록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로 1.5룸을 구현할 수 있는 타입과 2개의 방으로 꾸밀 수 있는 평면도 포함했다.
39㎡F형은 이면 개방 구조에, 수납공간인 팬트리를 넣어 2인 가족도 생활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동 677의 28에 있다. 1670-6363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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