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간장 나트륨 함량 차이 최대 두 배"

입력 2016-09-04 18: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황정수 기자 ]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장 제품의 나트륨 함량이 제품 종류에 따라 두 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9개 제조사 16개 간장을 조사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16개 제품 중 100mL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제품은 샘표식품의 ‘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로 4417㎎이었고 가장 높은 제품은 같은 회사의 ‘맑은 조선간장’으로 8791㎎이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