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티스팜의 경우 30억원 규모로 신주 4만2000주를 취득하게 되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18.75%다. 중원제약에 대해선 5억원 규모로 3만7680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21.74%다.
사측은 "사업다각화 및 사업시너지 제고를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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