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미용 필러 시장 진출

입력 2016-09-05 14:22   수정 2016-09-05 16: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thm.jpg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필러는 미용을 위해 꺼진 이마나 볼, 주름 등을 채우는 의료기기다. 일동제약은 제품명과 디자인 등을 결정해 이르면 다음달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원료 제조기술을 통해 다양한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체제를 이미 구축했다”며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중국, 유럽 등 해외로도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