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7일 ‘미래 일자리의 금맥,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AI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3차원(3D) 프린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등 5대 분야에서 약 2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