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 계열사 세원 주식 2만8000주 처분 결정

입력 2016-09-08 15:56  

[ 조아라 기자 ] 청호컴넷은 8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계열회사인 세원의 주식 2만8000주를 3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14%며, 처분 후 소유지분은 90.00%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