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번 핵실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리 15개 이사국의 긴급 회의가 뉴욕 현지시간으로 열릴 것으로 관측된다.
안보리의 회의를 통해 언론성명 등의 형태로 이번 실험을 규탄하는 1차 입장을 내놓은 뒤 본격적인 추가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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