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새누리 의원 "구직급여 부정수급 계속 증가"

입력 2016-09-11 18: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가 브리핑


[ 임현우 기자 ]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지원금 부정수급 현황’을 인용해 2013년 이후 고용 유지·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금의 부정수급이 12만7724건, 금액은 1335억여원에 이른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 2만230건이던 것이 올 들어 상반기에만 3만4363건에 달하는 등 급증했다. 부정수급이 가장 많은 지원금은 구직급여로 전체 건수의 88.4%인 11만2916건, 금액으로는 585억여원에 달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