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는 한국은행 부산본부 강당에서 9~12월중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강좌마다 참석증을 발부하며 6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올해 3~6월 개최한 상반기 「한은금요강좌」의 경우 총 8회 강좌에 760명(회당 평균 95명)이 참석헤 94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첫 강좌는 오는 23일 한국은행 부산본부 강당에서 백충기 BNK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브렉시트와 지역경제’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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